전광진 신부님의 브라질 성당 특강을 듣고... 브라질 한인 김대건 성당에서 강의 중이신 전광진 엘마노 신부님... 우리 브라질 한인 김 대건 성당에서... 지난 주일인 4월 25과 267일 그리고 오늘인 28일.. 3일에 걸쳐 한국 대구 교구의 전광진 엘마노 신부님의 카톨릭 신앙에 대한 특강이 있었다.. 평화 방송에서 ‘교회 이야기’ 강의를 .. 그분과 함께 2010.04.29
어린이 미사와 해프닝.... 루도비꼬는 출장중이고... 주일 봉사로 임했던 재정팀은 지난 주로 끝이났고... 해서.. 오늘... 나는 어린이 미사를 참석하기로 했다...^^ 어린이 미사는 9시니 미사를 보고 빨리 돌아오고 싶었던 것...^^ 어린이 미사는... 어른 미사와는 살짝 다르다... 모든 전례가 동요같은 노래로 이어지기에.. 마음이 밝.. 그분과 함께 2010.04.12
나의 문제점 & 말씀... 나의 문제점... 오늘 성경 공부를 가는 택시 안에서 문득 생각 하나가 스쳤다.. ‘나의 문제점..’ 철학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바로 그 때 그 생각이 떠올랐던 것... 오케이.. 그럼..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너무나도 많은 것에 흥미과 관심이 많다는 것... 그것이 나의 고질적인 문제다.. 물론 그런 나.. 그분과 함께 2010.04.08
친구따라 강남가듯 참석한 윤존선 선교사님 찬양 집회.. 교회 청년 연합 찬양대... 나는 모두 이 집회를 주최하신 교회 찬양대인줄 알았는데.. 연합 찬양대라고 일러주신다.. 선교사님이 이끄시는대로 너무나도 잘 호흡이 잘 맞아... 살짝 부러웠던 마음... 오늘.. 저녁에 약속이 있었다.. 해서 골프 선생님께 전화드려 레슨도 취소하고.. 그렇게 친.. 그분과 함께 2010.03.19
나를 사랑하니..? 이번 특강을 주셨던 곽 승룡 비오 신부님.. 자그마한 외모에서 나오는 여유로움과 지혜로움은 말씀 속에 그대로 묻어나며.. 우리 신앙인의 자세가 어때야 하는지를 깊이 느끼게 해주셨다...감사합니다 신부님... 지난 주 미사 때.. 대전 교구 신학 대학 교수 신부님이신... 곽승룡 비오 신부.. 그분과 함께 2010.02.22
오랜만에 어머니들과...^^ 올해부터 내년까지 수고해주실 어머니회 회원분들.. 소피아 언니는 회원을 뽑은 기준중 가장 우선 순위 ‘미모’라고 하셨다~ 흠흠~ ^^;; 오우~ 아름다워 뽑힌 우리들.. 큭큭~ ^^;; 우리 모두 만장일치로 동의~!! 절대 비밀로 우리끼리만 그렇게 알기루 했다~ 푸하하하~ ^^;; 어제는 소피아 언니네서.. 신부.. 그분과 함께 2010.02.10
그런 시간이 있습니다.. 그런 시간이 있습니다.. 안녕하셨어요? 추석이 지나고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붑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오늘의 편지는 제가 1년 가까이 품었던 바람이 지나간 자리를 보여드리려 해요. 저는 제가 몸담고 있는 수도원에 무언가를 청원을 했더랬습니다. 그러나 허락이 떨어지진 않고, 제 마음.. 그분과 함께 2009.10.11
'준비된 삶'을 배우다.. 여기서는 나이가 좀 있어보이신다.. ^^ (인터넷 싸이트에서 퍼옴) 지난 주일 우리 성당에 오셨을때는 캐쥬얼 복장이시라 나는 대학생인줄 알았다는..^^;; 어제 미사때 우리 부부는 독서를 해야했다.. 사실 독서대에 올라가는건 살짝 부담스러운 일이지만.. 재정을 한답시고.. 구역 활동은 거의 못하고 있.. 그분과 함께 2009.08.18
결혼 25주년 기념일 축하.... 결혼 25주년을 맞으신 주인공 조 토마스 아저씨와 이 쎄실리아 언니..^^ 내가 참으로 좋아하는 두분이다. 늘 든든한 뒷배경이 되어주시며 언니를 이끌어주시는 멋진 아저씨..그리고 애기처럼 순수한 언니...두분 축하드려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 아름답고 행복하시길요~ ^^ 어제... 결혼 25주년을.. 그분과 함께 2009.02.05
내가 뭔 메이컵 강의~?? 2주전.... 신부님 마지막 송별 만찬 식당에서 만난 어머니회 회장인 로사 언니... 내게 조심스럽게 물어오셨다... 기본적인 메이컵 강의를 해줄수 있겠느냐고... 허걱~ ‘내가 무신 메이컵 강의~??’ 내가 무슨 전문 메이컵 강사도 아니고.... 순간...잠시 멈칫 했지만.... 재밌을것 같았다.... 뭐...사실 어머.. 그분과 함께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