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와 리예의 견진성사를 축하하며... 견진 미사 중... 주교님과 신부님들께서 빨간 예복을 입고 앉아계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한컷~ 다행히 성당에 일찍 도착하여 앞쪽에 앉을 수 있어서 사진 찍기가 조금 수월했다..^^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우리 애리와 리예의 견진 성사가 있었다.. 벌써 오래전부터 견진 성사 알림 정.. 그분과 함께 2012.08.22
분별있는 배려.. 미사 중 한 컷~!! 이윤제 베드로 신부님을 비롯하여 보좌신부님들과 손님 신부님, 그리고 복사분들이 함께 제대를 꽉 채우고 계신다.. 안타깝게도 내가 구석에서 찍다보니 진 윤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이 사진에 함께 나오시질 않았다. 이윤제 베드로신부님 브라질 한인 성당에 오심을 축하드립니.. 그분과 함께 2011.02.07
[피정일지 4] 김 찬용 신부님과 함께한 브라질 피정 - 마지막 날... 뜰에서 마지막 조 나눔을 하는 우리 5조... 조장님이셨던 감성 여린 레베카 수녀님..^^ 그야말로 환상의 조였다.. 호호~ ^^ 마지막 날.. 우리 모두는 아쉬웠다.. 그랬던 터라 지난 밤.. 나와 나의 룸 메이트는 새벽까지 이야기를 나누다가.. 억지루 잠을 청했다.. 다음 날을 위해서.. 그게 이미 3.. 그분과 함께 2010.06.08
어린이 미사와 해프닝.... 루도비꼬는 출장중이고... 주일 봉사로 임했던 재정팀은 지난 주로 끝이났고... 해서.. 오늘... 나는 어린이 미사를 참석하기로 했다...^^ 어린이 미사는 9시니 미사를 보고 빨리 돌아오고 싶었던 것...^^ 어린이 미사는... 어른 미사와는 살짝 다르다... 모든 전례가 동요같은 노래로 이어지기에.. 마음이 밝.. 그분과 함께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