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과 함께 134

이경렬 베드로 주임 신부님과 함께한 마지막 기도회..

몸이 아프신 와중에도.. 기도회 들어오셔서 분위기 Up 시켜주시느라 기타를 메고 연주를 하시는 신부님.. 당신의 그런 모습이 우리에겐 얼마나 깊은 사랑으로 다가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거지요... 어제.. 목요일.. 기도회가 있는 날.... 지난주엔 가족과의 여행으..

그분과 함께 2009.01.17

꽃동네 신상현 수사님과 함께한 브라질성당 '은혜의 밤'...

주임 신부님을 비롯하여 극장을 꽉채운 신자들.. 은총이 가득 넘쳐 흘렀던 아름다운 은혜의 밤이었다.. “안녕하세요~?? 꽃동네의 신상현 수사와 그 일당들입니다~” 수사님께서.. 우리에게 건내신 첫 인사 말씀이셨다..^^ ‘일당들’이라는 표현에.. 함께 오신 봉사자님들에게 얼마나 깊은 사랑과 아낌..

그분과 함께 2008.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