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렬 베드로 신부님과 함께한 마지막 시간.... 신부님과의 송별 미사... 이 경렬 베드로 신부님의 송별미사에 참석하시러 Santa Terezinha 에서 주교님께서 함께 하셨다. 그리고 왼쪽은 우리 안재현 사도요한 보좌 신부님...^^ 요즘처럼 ‘마지막’이란 단어를 많이 사용한적도 없는 것 같다... 신부님과의 마지막 기도회... 신부님과의 마지막 미사... 신.. 그분과 함께 2009.01.21
이경렬 베드로 주임 신부님과 함께한 마지막 기도회.. 몸이 아프신 와중에도.. 기도회 들어오셔서 분위기 Up 시켜주시느라 기타를 메고 연주를 하시는 신부님.. 당신의 그런 모습이 우리에겐 얼마나 깊은 사랑으로 다가오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을 사랑할수 밖에 없는 거지요... 어제.. 목요일.. 기도회가 있는 날.... 지난주엔 가족과의 여행으.. 그분과 함께 2009.01.17
쉐마 말씀 축제... OX 퀴즈대회.. 우리 베드로 주임 신부님도 선수들과 함께 게임을 하고 계시는 모습.. 나중에 신부님이 틀린답으로 가서 계시며 안그래도 요긴가 조긴가 눈치보는 선수들을 훼방(?)을 놓으셨다. 얼마나 웃었는지..큭큭~ ^^;; 지난 일요일 우리 성당에서는.. ‘쉐말 말씀 축제’ 즉, 성경 퀴즈 대회가 있었다.. 그분과 함께 2008.11.29
꽃동네 신상현 수사님과 함께한 브라질성당 '은혜의 밤'... 주임 신부님을 비롯하여 극장을 꽉채운 신자들.. 은총이 가득 넘쳐 흘렀던 아름다운 은혜의 밤이었다.. “안녕하세요~?? 꽃동네의 신상현 수사와 그 일당들입니다~” 수사님께서.. 우리에게 건내신 첫 인사 말씀이셨다..^^ ‘일당들’이라는 표현에.. 함께 오신 봉사자님들에게 얼마나 깊은 사랑과 아낌.. 그분과 함께 2008.11.19
차동엽 신부님 브라질 초청 강연... 차 동엽 신부님께서 열강하시는 모습.. 신부님의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나오는 거대한 에너지.. 그 모습이 얼마나 매력적이시던지.. 눈을 깜빡이는 찰라를 놓치는것도 아까왔다..^^;; 너무나도 많은 것을 깨닫게 했고 또한 많이 웃었던 시간.. 벌써 그립다.. 드디어.. 지난 한달동안 두근거리며 기다렸던.... 그분과 함께 2008.11.04
라우다떼 콘서트.. 라우다떼 콘서트를 아름답게 꾸며주신 연주자들과 함께... 왼쪽으로 안재현 사도요한 보좌신부님과 로제 수녀님...그리고 오른쪽으로 브라질 본당 주임신부님이신 이경렬 베드로 신부님이 보인다.. 지난주에 올해에도 어김없이 우리 성당 반주자들의 연주 발표회가 있었다.. 우리는 콘서트에 참석하.. 그분과 함께 2008.10.26
감동속의 성령대회... 성령대회의 경건한 분위기..진 단장님의 말씀 묵상중.. 신부님..수녀님이 모두 함께 한자리에.. 5월 11일... 성령 강림 대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브라질 김 대건 성당에서는 ‘성령 대회’가 열린다... 성령 대회.. 말하자면 미니 성령 세미나 같은 프로그램으로.. 신부님, 수녀님의 강론과 함께 신자들의 .. 그분과 함께 2008.05.21
'본당의 날' 행사때의 가족들의 이모저모~ 사돈 조카, 애리, 리예, 리예 친구 엘레나 그리고 남편...^^ 이날 리예는 전날 춥게자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머리가 아파서 아침나절 힘들어했다.. 약을 먹고 난후..좀 좋아졌는지..웃으면서 사진을 찍었다..^^ 사돈 조카와 리예는 나이가 같아서 친하게 잘 지낸다.. 우리 가족 여행을 가도..같이 데려가기.. 그분과 함께 2008.05.07
'본당의 날' 행사~ 우리 구역 분들과.. 앞에 색깔 옷을 입은 분들은 댄스팀~ ^^;; 빨간 옷 입은 분이 바로 나의 대모님~ ^^ 5월 첫째주는 우리 본당인 ‘브라질 성 김대건 성당’의 생일이라.. ‘본당의 날’로 정해 축하겸 야외 미사를 드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손자 손녀 할것 없이.. 온 가족들이 함께 모여 구.. 그분과 함께 2008.05.06
이경렬 베드로 신부님 서품 26주년 기념파티.. 축하받고 계시는 신부님.. 더 멋지게 나온 사진이 있었는데..그만 흔들렸다..아쉬운데로..^^;; 2월 25일 월요일.. 월요일은 정신없이 바쁜날이다.. 우리가 운영하고 있는 테크닉 센터에서 수업이 있는 날이고.. 또..월요일은 헤어 살롱을 경영하거나.. 방송국의 메이컵을 하는 손님들이.. 모두 물건을 구입.. 그분과 함께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