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 - 시와 그림 5

가슴 벅찼던 마르셀로 로씨 신부님의 미사와 황인기 베드로 신부님...

미사가 끝나고 안수를 주시고 난 후 마르셀로 신부님과 함께..^^ 황인기 베드로 신부님, 호박, 마르셀로 신부님, 마르셀로 신부님, 소피아 언니, 그리고 홍요셉 아저씨..^^ 내게 이런 축복이~ ^^ 하느님의 임재와 현존, 그리고 성령의 은총을 가득 받은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 2012..

그분과 함께 201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