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 Before... ^^;; 2014년 1월 12일 주일 어제 행복한 순례 여행에을 마치고 돌아왔다. 순례 여행에서 돌아와 내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책장 정리였다. 새해를 온전히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기 때문. 해서 내 마음 안에 묵직한 돌덩이처럼 자리하고 있는 일부터 시작했다. 그것이 바로 책장 정리였다. .. 펌킨의 하루 2014.01.15
순간의 악몽...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리예... 오늘 리예 녀석때문에 내가 얼마나 놀랬더랬는지.... 사랑해 리예.. 하늘만큼 땅만큼... 쪼오오옥~ ^^ 오늘 와우 모임을 즐겁게 마치고... 소피아 언니에 아파트에서 Festa Junina에 참석하여 맛있는 것 많이 먹고.. 빙고 게임에서 상품까지 받아들고는 룰루랄라~ 맨체스터와.. 가족이야기 2011.05.29
엄마~ 나 사랑에 빠졌어~ “엄마~ Estou apaixonada~ (엄마.. 나 사랑에 빠졌어~)” 일을 하고 있는 나에게 다가와.. 느닷없이 폭탄선언을 하는 우리 리예... 그 표정이 너무나도 당당하여 웃음이 터졌다.. 뭐.. 엄마한테 사랑에 빠졌다고 고백하면서.. 뭐 죽을 죄를 진듯 한 표정을 지을 이유야 없지만서도.. 뭐.. 또 저리 자랑하듯 큰소.. 가족이야기 2010.04.06
D-99: 머쓱함.. 어제 그렇게 창연이의 글을 읽고... 감당안되는 느낌을 어쩌질 못하고.. 글을 올리고는...결국 ‘일을 저질렀구나...’ 싶었다..-_-;; 용감하게 매일 일기를 올리겠다니...흐미.. 행여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느낌없는 매너리즘에 빠진 글을 올리게 될까.. 걱정부터 앞섰다... 그렇게 와우일기를 써야할.. 와우4기의 하루 2009.03.20
사랑(?)에 빠진 리예.. 이렇게 애기였는데..좋아하는 남자친구가 생겨서 쫑알쫑알 엄마한테 얘기하는 리예.. 웃겨죽겠다...^^ (크림색-애리, 빨간색-리예) 우리 리예가 요즘 사랑(?)에 빠졌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갑친구…사무엘… 얼마전부터 사무엘 얘기를 부쩍하더니.. 요즘은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무엘’이.. 가족이야기 2007.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