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윤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1월 21일 토요일... 오늘 우리 성당에서 청소년들을 담당하고 계시는 진윤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의... 영명 축일 축하식이 있었다... 사실 1월 28일이 영명 축일이신데... 아이들 캠핑 날짜와 겹쳐서 한 주 미리 당겨서 한 것....^^ 하얀 얼굴에... 늘 웃음을 띄고 계시는 진 신부님..... 그분과 함께 2012.01.25
리예의 성인식 준비 피정... 진윤기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과 레베카 수녀님을 비롯하여... 피정에 참석한 엄마 아빠와 아이들, 그리고 선생님들과 함께...^^ 쪼오기 내가 미치고 또 미치는 우리 대자 캐빈이 보인다..^^ 리예의 성인식 준비 피정... 9월 17일 토요일애 라예의 성인식 준비 피정이 있었다... 4주간 동안 청소년을 위한 7.. 그분과 함께 2011.09.23
어머니회 피정을 다녀왔다... 어머니회 피정을 마치고... 안광훈 세례자 요한 & 진윤기 토마스 아퀴나스 두 신부님과 함께..^^ 피정에 앞서... 어머니회 피정이 일요일에 있었고.. 차가 8시에 떠난다고 전해 들은 바... 나는 새벽(?)부터 일어나 잠을 설쳤다. 혹시 늦을까봐.. 집을 나서는데 살짝 걱정이 되었다.. 택시가 없으면 우짜나..... 그분과 함께 2011.08.31
손희송 베네딕도 신부님의 브라질 성당 특강 후기 II 이윤제 베드로 주임 신부님과 스승 신부님이신 손희송 베네딕도 신부님... 웃고 계시는 사진 속의 두 신부님의 분위기가 얼마나 따스한 느낌인지.. 손 신부님께서 와 계시는 동안 우리 이윤제 신부님은 너무나도 행복해보이셨다.. 떠나시고 나면 잠깐이나마 함께하신 빈자리가 느껴지시겠지만.. 우리 .. 그분과 함께 2011.08.15
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효도 잔치... 얼마나 많이 참석해주셨는지.. 성당도 연회장도 꽉찼더랬다...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할머니 할아버님들 오래오래 건강하세 사세요..^^ 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하루... 오늘 우리 브라질 김대건 성당에서는..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을 위한 효도 잔치가 있었다.. 벌써 4회째로 2년에 한 번씩 열리고.. 그분과 함께 2011.08.14
손희송 베네딕도 신부님의 브라질 성당 특강... 특강을 시작하시는 손희송 베네딕도 신부님.. 세련미와 지적인 분위기를 가지신 교수신부님... 목소리가 참으로 매력적이셨다...^^;; 특강 내내 웃게 하시더니 특강을 끝내시면서 눈물을 흘리게 하셨다... 어제 우리 브라질 김대건 성당에서는 ‘열려라 7성사’의 저자이시자... 카톨릭 대학 신학 대학 .. 그분과 함께 2011.08.12
근사했던 하루~ 신부님과 홍회장님 그리고 한국에서 함께오신 분들과 함께.. 맨 왼쪽이 소피아 언니 아저씨 홍회장님~ ^^ 사진 찍자고 용기내어 말씀 드린 덕에 한컷 건졌다..^^;; 엄마가 가신 이후로.. 엄마의 말씀따라 남편과 나는 매일 미사 참여를 하자는 약속을 했더랬다.. 갑자기 아침 일찍 일어나기란 쉽지 않았지.. 그분과 함께 2011.08.09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오늘도 3시 즈음... 성당엘 가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다.. 성당에 앉아 잠시 침묵 속에 기도를 드리고... (맥스 루카도 목사님이 갈쳐주신 것처럼..^^) 오늘의 복음 말씀을 읽었다.. 오늘의 복음 말씀 중 마태복음 7장 12절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 그분과 함께 2011.06.22
이윤제 신부님 & 안광훈 신부님의 영명 축일을 축하드려요~ ^^ 영명 축일을 맞으신 이윤제 신부님 & 안광훈 신부님 사랑해요~ ^^ 강학회 학생들과 아버지회에서 꾸민 축하 메세지와 어머니회에서 준비한 축하 케익~ 오늘 우리 성당에서는 큰 행사가 있었다..^^ 우리에게 사랑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 게시는... 주임 신부님이신 이윤제 베드로 신부님과 학생 담당이신 .. 그분과 함께 2011.06.19
나에게 다가온 당신.... 점심을 조금 늦게 먹은 시간.. 어제에 이어 오늘도 가게 가까이 있는 성당엘 갔다... 그냥 가고 싶었다... 내 마음 안에서 자꾸만 무언가가 그리로 나를 이끄는 것이다... 오후의 성당... 문은 열려있었지만... 사람들은 거의 없고.. 한 두 분 여기 저기 앉아계신다.. 언제나 그렇듯... 나는 맨 앞자리에 가서.. 그분과 함께 2011.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