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랭의 Facebook에 들어갔다가... 너무나도 행복해서 눈물났던 날.. 마구마구 자랑하고 싶은 오늘... 어떻게 자랑을 해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 어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에 대한 리뷰를 끝내고.. 초서를 마저 다 마치기 전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를 읽으며 들었던 의문이 있어.. (그가 ‘프루스트를 .. Alain De Botton 2011.05.09
스타벅스에서의 아침... 오늘 이 아름다운 정원은 마치 우리를 위해 존재하는 듯.. 언니들의 편안한 미소만큼이나 평온하고 행복한 아침이었다.. 토요일 아침 10시… Shopping Higienopolis 스타벅스 커피샵.. 솔개 언니들과의 모임 약속 장소였다.. 어느새 우리의 아지트가 되어버린 스타 벅스.. ^___^ 제노베파 언니는 안드레 아저씨.. 와우5기와 함께 2010.11.14
사진으로 보는 전시회 이모저모~ 전시회장.. 올해 입구를 새단장을 해서 마치 새로운 곳으로 들어가는 느낌였다..^^ Daisy 우리 가게서 제일 오래된 아이로 전시회가 있을때마다 장식을 맡아서 해주고 있다. 충실한 직원...지각만 하지 않으면 훨씬 더 예쁠텐데..^^ 이번에도 너무 수고해주었다..^^ 우리 부스 앞... 속눈썹 연장술을 보여주.. 브라질 생활이야기 2009.04.08
브라질 와우 5기들의 난동 부르쑤~ ¨¨ 와우 첫 모임에 모인 언니들.. 꼭두새벽(?)에 이비라뿌에라 공원에서.. 분위기가 진짜...소녀들 같다.. 호호~ ^^ 오늘은 브라질 와우 5기의 첫 수업이 있던 날... 그야말로 ‘역사적인’ 날이었다.. 우리는 씨니어 그룹답게.. 건강을 위해 조깅부터 하자고 꼭두새벽부터 만났고.. 약속 장소인 이비라뿌에라 .. 와우4기의 하루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