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부르쑤였던 하루 – 가방 며칠 전 포어 수업때 들고 다닐 가방을 하나 샀다. 천으로 된 가벼운 가방.... 지난 학기에는 성경 공부 가방을 들고 다녔는데... 어찌나 쉽게 금방 헤지는지 안의 안감을 이은 실이 터지고, 천도 찢어져... 가방을 열면 너덜너덜하고 양사방으로 삐져나오는 터진 실들로 마음에 안좋았던 차.. 펌킨의 하루 2013.02.09
한 길로 나가리...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그냥 혼자 웃고 지나가기 아까버서 한 마디 끄적끄적...^^;; 아나스타시아 언니께서 올려주신대로.. 힐데 언니와 제노 언니가 함께하시지 못한 아쉬움만 빼놓고는.. 우리는 너무나도 즐거운 수업 시간을 보냈다..^^ 정확한 시간에 약속 장소에서 만나.. 함께 모닝 커피를 .. 와우5기와 함께 2011.04.26
펌킨이 일으킨 천둥 번개~ 3월 8일 월요일.. 15분.. 솔개 언니들께.. 번개 모임에 관해 전화를 돌리는데 소요된 시간이었다..^^;; 와우~ 언니들 모두 OK~!! 하시고~ 정말 언니들의 순발력과 실행력이란~ 하하하하~ 아나스타시아 언니 말씀이 넘 웃겼다.. “못된것들~!!” 하하하하~ 그러게 아줌마들이 남편자식 모두 팽개(?)치고 번개치.. 와우5기와 함께 201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