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라와 프란치스코.... < 토우님 작품 > 얼마전... 평소에는 이핑계 저핑계로 안가기도 하고 또 못가기도 하던... 평일미사엘 갔었다... 마침..그날이... 글라라 성녀의 축일... 더불어...'글라라'란 영세명을 가진 분들의 영명축일이었다.... 신부님께서... 강론중에 글라라 성녀에 대해 말씀을 하시면서... 나는 너무나도 놀라.. 그분과 함께 2006.09.21
마지막 강론 말씀... 어제... 목요 성령기도회에 나갔다.. 체험담에서 기도회를 열심히 나가겠다고... 말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왕신부님께서... 브라질을 떠나시기전에... 우리를 위해 치유안수를 주시기위해... 기도회에 오신다는 얘기를 듣고... 우리 왕신부님을 한번 더 뵙고 싶어서였다... 왕신부님의 따뜻한 미소에서.. 그분과 함께 2006.09.01
ME 주말... ♡*내가 이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할수 있는 솔직함과 아는 것을 애써 난척하지 않고도 자신의 지식을 나눌수 있는 겸손함과 지혜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돋보이려 애쓰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비치는 거울이면 좋겠습니다. 자신.. 그분과 함께 2006.08.10
그들의 고백... 그들의 고백...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참으로 바쁜 지난 몇주였다... 정말로 일이 바빴던건지... 내 마음에 여유가 없었던건지... 암튼...그렇게 메마르게 시간을 보냈다... 역시..그렇게 정신없이 맞은 지난 일요일.... 미사가 끝난후..'성당 극장에서.. '영원과 하루'라는 다큐멘타리 상영이 있다.. 그분과 함께 200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