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과 함께 134

가슴 벅찼던 마르셀로 로씨 신부님의 미사와 황인기 베드로 신부님...

미사가 끝나고 안수를 주시고 난 후 마르셀로 신부님과 함께..^^ 황인기 베드로 신부님, 호박, 마르셀로 신부님, 마르셀로 신부님, 소피아 언니, 그리고 홍요셉 아저씨..^^ 내게 이런 축복이~ ^^ 하느님의 임재와 현존, 그리고 성령의 은총을 가득 받은 하루였다.. 감사합니다~ 하느님~ ^^ 2012..

그분과 함께 2012.08.28

마리요셉 수녀님의 영명 축일 & 이윤제 신부님의 마르코 복음 강의...

축하 노래를 부르는 성경 공부반 학생분들과 수녀님..^^ 수녀님 영명 축일 축하드려요..^^ 오늘은 성경 공부가 있는 날... 오늘은 가게서 좀 일찍나왔다... 사실 오늘은 한참 일찍 나오려고 했는데.. 계속 해야할 일이 생기다보니... 5시가 되어서야 나올 수 있었다.. 어중띈 시간... 어떡할까....

그분과 함께 201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