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딸딸한 밤~ ^^;; ^^ 알딸딸한 밤... 기분 좋은 밤... 사실 나는 ‘알딸딸’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을 잘 모른다... 왜냐면 늘 극에서 극을 달리기 때문...그 중간 과정이 없는 것... 그러다보니 흔히들 말하는 그 '알딸딸~'이란 과정을 느껴보질 못했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술을 ‘못’마시는 줄 안다.. 하지만 나는 ‘못’.. 와우5기와 함께 2010.04.10
비와 잘 어우러졌던 와우 수업... 모일때마다 사진 찍는 것은 이미 습관처럼 되었다. 이 곳에서 여러번 찍었지만, 그래도 또 어김없이 포즈를 취하는 우리들...^^ 오늘은 솔개 언니들의 정모가 있었던 날... 아침에 못일어날 것 같아.. 마리아에게 깨워달라고 부탁을 했다.. 시간에 맞춰 깨워준 고마운 마리아.. 때빼고 광내고 꽃단장(?)을 .. 와우5기와 함께 2010.04.04
펌킨이 일으킨 천둥 번개~ 3월 8일 월요일.. 15분.. 솔개 언니들께.. 번개 모임에 관해 전화를 돌리는데 소요된 시간이었다..^^;; 와우~ 언니들 모두 OK~!! 하시고~ 정말 언니들의 순발력과 실행력이란~ 하하하하~ 아나스타시아 언니 말씀이 넘 웃겼다.. “못된것들~!!” 하하하하~ 그러게 아줌마들이 남편자식 모두 팽개(?)치고 번개치.. 와우5기와 함께 2010.03.11
색다른 분위기의 와우 수업... 오늘 와우 수업은... 지금까지의 수업과는 달랐다.. 왜냐면.. 솔개 여사님들의 진행으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난.. 다이나믹하면서도 아주 즐거운 수업이 되었기 때문이다... 선생님의 깜짝 아이디어란...^^ 오늘 와우 모임은 성당 청년회실에서 있었다.. 원래 오늘은 소피아 언니네서 하기로 되어있었.. 와우5기와 함께 2010.02.21
또 한번의 번개..^^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서 한톤 밝게 했는데도 역시 좀 어둡다.. 아쉬운대로...^^;; 조명이 우아하게 비친 운치있는 분수대를 배경으로.. Restaurante BdA 에서.. ^^ 내가 좋아하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었더니.. 무릎이 저리도 시원스레 나와있네.. 어흑~ ^^;; 어제 솔개 언니들과의 번개가 있었다..^^ 요즘.. 부쩍.. 와우5기와 함께 2010.02.12
2010년 와우 솔개팀 첫번째 정모.. 어제 토요일.. 브라질 와우 솔개 팀의 2010년도 첫번째 정모가 있었다.. 정말 얼마나 오랜만의 만남이었는지.. 연말 연시는 여행과 가족들과 휴가로 바쁜 시간들.. 아마도 근 두달만의 만남이었던것 같다.. (햇수로 2년만의 만남..^^;;) 그랬기에 언니들의 만남은 더욱 반가웠고.. 그만큼 할 이야기도 많으.. 와우5기와 함께 2010.02.01
기질 유형과 함께한 정모.. 정모가 있은지도 벌써 열흘이 지났다.. 흠~ 아줌마가 왜이리 굼뜨는지.. 이제야 정모 후기를 올린다.. Facilitator가 영 모범이 안되고 있다.. *반성반성~*자중자중~* (뭐..이래봐야 지금뿐이지만서두..^^;;) 이번 기질 수업은 다른 수업때와는 달리.. 기대에 부풀어 있었다.. 왜냐면.. 선생님께서 여행중에.. 솔.. 와우5기와 함께 2009.10.09
와우 솔개팀도 ‘번개’라는 것을..^^ Shopping Higienopolis 내에 있는 Cafe Frans에서.. 화요일..오후.. 소피아 언니로부터 전화가 왔다..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언니의 밝은 목소리.. “안젤리카~ 내일 시간 어때요..?? 우리도 번개라는거 해볼까.??” “와우~ 언니~!! 좋지요~” 이미 언니께서는 다른 언니들께도 시간여부를 물어보신후라.. 우리는 .. 와우5기와 함께 2009.10.09
은총 속의 언니들과 함께 했던 와우 정모.. Rascal에서.. 이곳은 이미 여러 번 언급했듯이 선생님이 오셨을 때 함께 식사를 했던 곳이다. 우리는 아나스타시아 언니네서 모일 떄마다 이곳을 찾게 되는 것 같다. 갈때마다 우연히도 우리는 같은 자리에 앉게 되고.. 그때마다 선생님을 떠올린다.. 우리 와우의 추억의 장소가 되어버린 Rascal.. 그곳에서.. 와우5기와 함께 2009.08.23
브라질 와우 6월 정모를 마치고.. 선생님과 마지막 식사를 했던 그 식당에서 점심을... 색깔이 참 이쁘다...앉은 곳도 그자리네..^^ 이번 정모는 왠지 무척 오랜만에 만나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지난 달 정모를 정모 날짜보다 앞당겨 문화축제로 만나서 그랬는지.. 어쩌면... 개인적인 만남을 제외하고는.. 다들 여행과 바쁜 일상으로 중간.. 와우5기와 함께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