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여행기록 (1).. 여행지 Mato Grosso do Sul 주의 Campo Grande 공항에서.. 우리의 목적지인 Bonito에까지 가려면 버스로 4시간을 더 타고 들어가야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린게.. 2007년 12월 28일.. 오늘이 1월 24일.. 너무나도 오랜시간을 비워놓아.. 이제 올리려고 하니 머쓱하기마저 하다.. 여행을 다녀온후.. 블로그에 .. 여행이야기 2008.01.25
애리... 이렇게 애기였던 우리 애리가..지금은 훌쩍 자라 엄마를 배려해줄만큼 컸다.. 아침에 애리에게 전화가 왔다.. “엄마, 엄마 나 오늘 여행가는데 엄마가 뽀뽀 안해주구 갔어~” 맞어.. 오늘 애리가 여행가는 날이지..깜빡 했다..-_-;; (히유...나 정말 엄마 맞나.....-_-;; ) 순간, 뜨끔해서는.. “애리가 자구 .. 여행이야기 2007.08.04
Recanto da Paz~ 저녁 먹기전에 런치바에서..촛불이 아주 분위기가 그만였다..좀 흐리게 나왔다..^^ 지난 주 금요일 오후.. 오랜만에 가족 여행을 갔다.. 엄밀히 말하면 ‘가족 여행’이라고 표현하긴 좀 그렇다.. 왜냐면… 우리 부부가 속해있는 부부 모임인ME의 ‘천사의 두날개’ 조원들이 모두 함께 했기때문..^^;; 사.. 여행이야기 2007.07.26
여행에서 돌아와.... 휴가에서 오기는 지난 토요일에 왔는데 일주일을 자리 비운 휴유증이 이렇게 클줄이야... 밀린 일들을 정리하느라.. 정말 숨쉴 여유도 없었다...-_-;; 여지껏과는 달리... 휴가를 먼 곳이 아닌 가까운 곳으로 갔는데... '정말 푹 쉬고 왔다..'라는 표현이 너무 잘 어울리게 있다가 왔다.. 안쉬고 싶어도 안쉴.. 여행이야기 2007.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