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하나~
난 밀린 리뷰를 올리느라 정신없는데..
옆의 컴에 앉아있던 리예...
깔깔~ 뒤로 넘어어가신다..^^
“엄마~ 이거 봐바~!!”
"엉~??" 우아하하하하하하하~!! ^^;;
언젠가 인터넷에 올려져 있던..
나를 미치게했던 초등학생 답안지...
문제: 개미를 3등분하면? ( ) ( ) ( )
정답: (머리) (가슴) (다리)
초딩답: (죽) (는) (다)
오늘 리예가 보여준 것은 이것보다 더했다~
우하하하하하하~ ^^;;
역시나... 빵점이다... 큭큭~ ^^;; 스토리 둘~ 꼬마가 엄마에게 물었다. "Mae, Eu sou bonito?" "엄마~ 나 잘생겼어~?" 엄마가 답했다. "Filho~ o importante e ter saude" "얘야~ 중요한 건 건강이란다~" 푸하하하하하하~까르르르르륵~!! ^^;; 중요한 건 건강이란다~ 우하하하하하~ ^^;; 차라리 걍 못생겼다고 말해주는게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 증말 죽는줄 알았다~ 넘 웃겨서~ ^^;; . . 가끔 이렇게 엉뚱한 유머들을 보며 한바탕 웃고나면... 삶이 즐겁게 느껴진다..^^ 재밌는 것들 무지 많은데... 오늘은 요것만~!! ^^ . . 아래 칼츈은... 첨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왔는데.. 얼마나 슬픈 이야기던지.. 그림 1: 어머나 세상에.. 애기와 새끼 고양이가 버려져있네.. 그림 2: 요즘 세상은 점점 더 잔인해지고 있어.. (새끼 고양이는 데려가고) 그림 3: (혼자 남은 애기) . . 우리 모두 스탠답~!! 신나게~ 올더싱글레디스~~올더싱글레디스~!! 핫핫핫~!! 풋츄열핸접~!! 하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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