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종일 무지 웃었다..하하하~ ^^ 까페에 들어왔다가.. 오손도손에 선생님이 올리신 ‘wow4ever MT 최종 안내 MT ‘ 마지막 최종버젼 댓글을 읽다가.. 유진~ 짱~! ^^ 두 시간 산책할 때 가방이 무거울 테니.. 그 때엔 남자 가방에 넣자. ^^ 참고로, 난 오늘 밤 성전환 수술하고 갈 거다. 흠흠. ^^ 팀장님~ 늦으셨어요...전 벌써 왕온니 됬어요...^^ 지상이 말에.. 그야말로 뒤집어졌다...우하하하하하~ 넘 웃겨서... 나 죽는 줄 알았음~ ^^;; 그런데 그 밑에... 우와~~~~ 댓글 갯수만큼 뽕빨라게(?) 놀아봐용^^ 뽕빨라게... ^^ 으하하하. 이 표현... 음... 기대되는 걸~! ^^ 우리 춤추자! 불끄고.. 자기 맘대로~ 그때는 사진, 동영상 NO~! 나..거의 넘어 갔음...윤희 땜에.. 갑자기 윤희의 춤이 무지무지 궁금해지는고이.. 일하다가 푸하하하~ 터진 웃음~ 도저히 수습 안되고~ ^^;; 나 웃으며 꺽꺽~ 넘어가는거 보고.. 울 일하는 애들 덩달아 넘어가고.. 완전~ 난리 부르쑤~!! 하하하하하~ ^^
일케 웃음 속에 떠나는 우리 wow4ever MT~ ^^ 선생님과 우리 wow4ever들.. 그렇게 웃음과 행복 가득한.. 잊을수 없는 아름다운 기억 많이 만들고 오기를... 먼 훗날.. 되돌아가고 싶은 아름다운 순간들... 죽을 것 같은 미칠듯한 그리움이 함께할지라도.. 오늘 만큼은.. 온 세상에 가득한 행복 다 우리 와우의 것이기를.. 오늘 MT 글에 올려진 댓글로.. 나까지 덩달아 얼마나 행복하고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냈는지... 같이 가지 못하는 아쉬움.. 물론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지만..... 이렇게 함께 싸이버에서 같은 느낌..함께 하는 행복 나눌 수 있음에.. 징징대기 보다는 감사했던 하루.... 우리 와우 4기와 선생님.. 즐겁고 신나는 MT 되시길 바라며....^^ 마음으로 함께 출발한.. 펌킨 드림.... ^^ . . 해변으로 가는 MT는 아니지만.. 이 음악을 들으면..왠지 놀러가는 듯한 들뜨는 느낌..^^ 그래서 특별히 선곡한 것임~!! ^^ (우리 와우4기들.. 넘 얼라들여서... 정서에 안 맞을까나...?? ^^;;) 나중에 MT 후기 사진과 함께 올려주는고 알쥐~?? 호호~ ^^ (속들여다 보이는 호박탱이~^^;;) 해변으로 가요 – 키 보이스 (볼륨 업 해서 들으시와요~ ^^)
. .
오늘은 이 글로 일기를 대신한다... ^^ |
'와우4기의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D-56: 걍 주절주절~ (0) | 2009.05.05 |
---|---|
D-57: 전화 통화로 함께한 wow4ever와의 MT (0) | 2009.05.05 |
D-59: 애리와 성인식을 하는 예비 숙녀들... (0) | 2009.05.05 |
D-60 (III): 나 어떡해... (0) | 2009.04.29 |
D-60 (II): 선물처럼 주어진 행복.. (0) | 2009.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