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성찰 주제였던 집중, 성찰, 용기에 대해...

 

지난 한달 동안…

내가 시도했던 집중, 성찰, 용기에 대한 성찰을 올리지 않았다..

 

개인적인 통계다.

 

짐중: 65% 실천되었다.

성찰: 40% 실천되었다.

용기: 80% 실천되었다.

 

높지 않은 퍼센테이지 이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한다.

일단 시도를 했고..

깨어 있으려고 노력했고.. (온전히 치열하게 임하진 않았지만..)

 

무엇보다도 내게 가장 필요하고 원했던 ‘용기’를…

매순간 잊지 않고..발휘했음에..

그것이 가장 만족스러웠다..

 

덕분에 아줌마 목소리가 커졌다~ ^^;;

 

많은 순간..

부딪히는게 싫어서 속으로 삼키려 했던 상황들..

용기내어 말했고..

생각보다 수월하게 풀어지는 상황속에..

일종의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6월엔..집중과 성찰에 깨어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특히..집중에..

이번 달의 나의 목표는 ‘집중’이다…

 

보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