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사했던 하루~ 신부님과 홍회장님 그리고 한국에서 함께오신 분들과 함께.. 맨 왼쪽이 소피아 언니 아저씨 홍회장님~ ^^ 사진 찍자고 용기내어 말씀 드린 덕에 한컷 건졌다..^^;; 엄마가 가신 이후로.. 엄마의 말씀따라 남편과 나는 매일 미사 참여를 하자는 약속을 했더랬다.. 갑자기 아침 일찍 일어나기란 쉽지 않았지.. 그분과 함께 2011.08.09
바빴던 어제 오늘... 사돈조카 Richard의 졸업식... 가족적인 분위기의 아주 감동적인 졸업식이었다... 어제도 늦게 들어와 피곤했는데... 오늘은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종일 바빴다.. 어제 조카 졸업식에 갔다가 늦게 돌아왔는데.. 미국 학교라 그런지 졸업식이 다분히 미국적이었다.. 모든 행사가 영어로 치뤄져 다소 놓치.. 펌킨의 하루 2011.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