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편지’와 느낌 단상... <출처:www.jackygallery.com > 유니컨 방학이다. 일주일 방학.. ^^ 내게 주어진 일주일 방학동안 무엇을 할까 하다가 책 한권을 주워(?)들었다. 밀린 강의를 들어도 시원찮을판에 내 손에 쥐어진 것은 반 고흐의 ‘영혼의 편지’였다. 동생이자 그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테오에게 보내는 편지.. 아티스트 웨이 2013.08.13
D-66: 일상속의 충실함... 쌍파울은 인제 완전히 가을 느낌이 난다.. 쟈켓을 걸치고 나온 거리엔... 찬 바람이 한 가득.. 마음이 살짝 들뜨는 것 같기도 하고.. 가게 나오니.. 일이 내가 빠진 날 수 만큼 밀려있다.. 다행히도 ‘산더미’ 처럼은 아니고..^^;; ‘살짝 조금’ 쌓여있다..^^ 몸두 말이 아니다.. 어제 폭포에 갔다오느라 무.. 와우4기의 하루 200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