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은 잠도 없나..? 어제 밤이라고 말해야 하나.. 아니면 오늘 새벽이라고 말해야 하나.. 좌우당간~ 리예가 스파이더맨 Estreia 한다고 친구 빠찌랑 가도 되냐고 묻는데, 이 아줌마 걍 있었으면 좋았을걸.. “엄마도 같이 갈까..?” 스파이더맨 트레일러를 보구선 보고 싶었던 터라.. 신난다고 따라 붙었다. '스파.. 펌킨의 하루 2017.07.07
미술치료개론과 주제별 작업.. 주제: 자신을 나타내기 그냥 해바라기가 떠올라 나름 해바라기라고 그렸는데, 해바라긴지 국환지 나도 헷갈린다. 하하하하~ 나는 늘 잎파리를 저렇게밖에 그릴 줄 모른다. 내가 그리는 모든 꽃은 모두 저 잎파리를 가졌다. 아이구야~ ^^;; 해를 따라가며 바라보는 해바라가처럼, 나는 늘 꿈.. 공부이야기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