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밖의 전화 한 통... 지난 며칠 참 바빴다. 그니까 혼자 사서 바빴다. 알랭 드 보통에 필이 꽂혀 그의 공간을 만들어 놓구선 썰렁하게 빈방으로 내버려 둘 수가 없어... 리뷰와 함께, 내가 왜 그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는지.. 왜 그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글을 올려놓고 나니 그래도 기본적인 가구는 들여놓은 듯한 느낌.... 앞.. 펌킨의 하루 2011.05.14
Mamma Mia 우리의 마지막 여름.... 너무나도 맑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피.. 아만다 사이프리드.. 목소리가 너무나도 맑고 청아해서 더빙을 하는건가 싶을 정도였다...^^ I have a dream으로 시작해서.. I have a dream으로 끝난 영화.. Mamma Mia... 애리와 함께 어떤 영화를 볼까..하다가... Mamma Mia 를 골랐다.. Mamma Mia~ 처음 이 영화가 나.. 아티스트 웨이 20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