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도착한 선물~ 애리와 함꼐 잊을 수 없는 시간이 되었던 여행... '괴테와의 대화' 저 두꺼운 책까지 가져가서 사진 찍는다고 연출된 자연스런(?) 포즈를 취하다가 그만 멋적어서 웃음이 빵 터졌던 순간이 떠오른다.. 바덴바덴과 벨베데레 미술관도 보이고... 너무나도 행복헀던 여행이었다. 그래.. 우리 또.. 펌킨의 하루 2018.06.19
뜻밖의 초대 그리고 Mamma Mia... 데코레이션 전문가인 도로테아 언니의 아름다운 식탁..^^ 오늘의 메뉴는 회덮밥이었다. 얼마나 앗있었는지...^^ 튀김은 나도 쫌 도왔다. 호호~ ^^ 아나스타사이 언니는 서투른 내가 델까봐 노심초사하시고...큭큭~ ^^;; 금요일 오후, 전화가 왔다. 아나스타시아 언니로부터. “안젤리카, 토요.. 펌킨의 하루 201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