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기분 좋은 날... 나의 소명은 어디에..? 등불을 켜고봐도 안보여... 행복한 삶을 살고 좋은 태도를 유지하기로 선택하라. 행복은 선택임을 잊지 말라. 우리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어도, 하느님은 우리 안에 역사하시고 우리를 통해 일하고 계신다. 바로 오늘의 자리에서 꽃을 피우고 하루하루를 온전히 누리기로 다짐.. 펌킨의 하루 2011.06.04
D-92: 일기... 조금 전에 집에 들어왔다... 전시회 준비는 거의 끝났고... 직원 아이들 수고했다고... 늦은 밤...저녁 먹이고 집에 오는 길이다... 피곤해서 그냥 잘까 하다가... ‘아...일기를 올려야지...’ 하는 생각에... 컴앞에 앉는다... 일기... 내가 일기를 쓰는 것은... 얼마남지 않은 와우와 함께할 시간... 나의 느.. 와우4기의 하루 2009.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