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은 사과... 내가 중학교 3학년때였을때였다. 선생님 말씀이라면면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던 순진했던 시절... 어느 여학교에서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 학교에서도 특별히 인기있는 선생님이 계셨다.. 물론 여러 선생님이 계셨지만, 우리반에서는 영어 선생님이 인기셨다.. 이상호 선생님. 이상.. 기억속으로 2012.12.03
와우 5기 문화축제를 마치고... 울 솔여사님들 화보 촬영 중~ ^^;; 이번 정모는 수업이 아니라… 문화 축제를 한다고… 얼마나 설렘속에 기다렸던 날들였는지.. ^^ 아기다리고기다리리던 축제날.. 그야말로.. ‘생업을 포기하고’만났던 어제. (윤희의 표현을 빌려옴..^^) 우리는 너무나도 들떠 있었다.. 시간에 늦지 않게 3.. 와우5기와 함께 2009.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