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의 따뜻한 Flatmate~ 참으로 공사가 다망하게도 애리는 지난 한 달 사이에 브라질에 두 번이나 왔다 갔다. 한 번은 연말 파티로 회사에서 불러서 왔다 갔고 두 번째는 프랑스 학생 비자 때문에 왔었다. 회사 연말파티야 회사에서 비행기표를 보내니 신난다고 룰루랄라였는데.. 프랑스 비자 때는 자비로 와야 .. 가족이야기 2020.01.16
일상이 여행....? ^^ 지하철 역으로 내려가는 곳에 문화 공간이 있다. 연주회도 열리고, 이름 없는 가수들이 노래도 부르고.. 오늘은 댄스 레슨이 있었다. 자유로운 영혼들의 모임이 넘 좋다. 나도 함께 하고 싶었지만...오늘은 보는 것으로만 행복해했다는...^^ 나의 일터를 새로운 곳으로 옮긴 후.. 참으로 많.. 펌킨의 하루 2019.03.21
Jason Mraz 공연과 황당했던 사건~ 그렇게 기다렸던 Jason Mraz 공연.. 비록 공연 앞부분은 놓쳤지만, 내가 좋아하는 곡은 모두 놓치지 않아 그걸로 위로했다. 하하하~ ^^ 2017년 1월 26일 목요일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제이슨 므라즈의 공연~ 들뜨는 마음으로 일찍 퇴근을 하고 나름 꽃단장을 하고 애리와의 약속 장소로 향했다. 애.. 펌킨의 하루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