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감 나지 않는 요즘 화장지 들고 좋아라 하는 애리~ 마켓에 화장지가 다 떨어져 걱정을 했는데 친구가 줬다고 좋아죽는다~ 이렇게 화장지 받고 좋아하는 날이 올 줄이야~ ^^;; 아이고~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암튼, 이 와중에 왜려 엄마 아빠 걱정하지말라며 안심시키는 애리가 그저 고맙고 기특하기만 하다.. 펌킨의 하루 2020.03.18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너무나도 아름다운 예수님.. 숨이 멎는 듯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성경 대학에서는 말씀 카드를 나눠주신다.. 부활절을 기념하여 말씀 하나 온전히 내것으로 만들어 올해 한 해를 묵상하며 지내라는 뜻인데.. 나는 해마다 말씀카드를 뽑을때마다.. 무슨 행운권 당첨 제비뽑기를 하듯.. “좋은걸루 주.. 그분과 함께 2011.04.28
차동엽 신부님의 '다빈치 코드의 족보'를 읽고... 글쓰기..증말 어렵네... 글쓰기 창이 열리지않아... 며칠을 끙끙거렸다... 또 언제 변덕을 부릴지 모르니... 빨리 올려야겠단 생각뿐...-_-;; . . 차동엽 신부님과 라은성 신학 박사가...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를 읽고 신앙에 갈등 받는 이들을 위해... 다빈치 코드의 허구를 요목조목 따져.. 독서리뷰 2006.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