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장소는 성당이었다. 나는 여느때처럼 미사를 드리러 성당엘 갔고, 성당에는 많은 신자분들이 늘 앉으시는 당신 자리에 앉으셨다. 나 역시 늘상 앉는 자리로 가기 위해 가는데 OOO 어머님이 눈에 띄었다. 언제나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미소. 그분께서 살아계실때 ‘어머님’이라 부를 정도.. 펌킨의 하루 2013.03.24
하루살이... 벌써 수요일이 지나가고 있다... 내일이면 목요일...그러고나면 금요일... 이렇게 또 한 주가 지나가는게다... 세월은 참 잘도 가기도 하지.... 이번 주 들어서면서부터..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생기는 문제들.... 마치 하루살이 인생을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날 그날 생기는 .. 펌킨의 하루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