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ic했던 아침.. 어제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 같았던 하루를 잊고.. 오늘은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내가 일어난 시간 6시 반.. 남들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시간이지만.. 나는 기도를 하고 정신 무장 속에 잠을 자도 일어날까말까 한 바로 그 시간.. 별 어려움 없이 매트리스와 더 함께 있고 싶은 유혹과 갈.. 펌킨의 하루 2011.08.19
우연한 만남.. 가게가 끝나기를 기다려... 오늘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날로.. 플래너에 A5 Happy Time at Saraiva라고 적혀있는대로.. 나는 룰루랄라~ 흥얼거리며 사라이바로 향했다.. 요즘은 전처럼 사라이바에 자주 오질 못하나… 적어도 2주일에 한번은 열심히 일한 나를 위한 선물로.. 이 행복을 다른 것에 빼앗기고 싶지 .. 펌킨의 하루 201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