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야기2] 헨델의 메시아와 웃지 못할 기억... 기억 하나... 내가 고등학교때..그니까..1학년때.. 우리 음악 선생님은 아주 아름다운 외모의 성악가... 여 홍은 선생님이셨는데...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아주 특별한 숙제를 내주셨더랬다... ‘한달에 한번씩 음악회나 연주회에 참여하기...’ 그리고..그 증거(?)로 ‘감상문을 써내기’..... 음악과 이야기 2010.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