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을뻔 헀는데... 하루 일과를 끝내고 사무실에서 막 나오려는 순간... 전화가 왔다. 남편이다. 뭘 사러 나왔다면서 스타벅스에 있다고 한다.. 나도 마침 가는 길이어서 금방 도착할테니 기다리라고 말하고는...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잠시 후 스타 벅스.. 오디있나..? 찾는데 남편이 안보인다... 혹시..? 하고 밖을 보니 .. 펌킨의 하루 2011.10.12
늦은 후기 - 선생님의 세번의 강연..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있는 청중들... 내가 좋아하는 분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띈다..^^ 어느날 우연히.. 우리 가게 들르신 비아 수녀님.. 우리는 마치 친구(?)처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7Habits 후속 모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이어서... 그당시 내가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와우 이야기가 나.. 와우4기의 하루 2009.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