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을 돌아보며... 포스트 와우의 첫 축제를 내려고 컴 앞에 앉고보니.. 2010년을 먼저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야 함이 느껴졌다. 당연한 일이지만서도.. 어찌 지금까지의 삶을 정리하는 시간 없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울 수 있을까..? 2010년.. 나는 과감하게 ‘펌킨의 혁명의 해’라고 타이틀을 내걸었던 한 해였다. 그런 타이.. 와우4기의 하루 2010.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