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나만의 시간... 휴스턴에 사는 친구가 실시간으로 보내준 비오는 전경.. 마켓 앞에서 찍었다는데.. 거의 작품 사진 분위기다... 보고싶은 친구... 물론 매일 아침 Art와 함께 ‘나만’의 시간을 갖긴 하지만.. 또 이렇게 가게를 나와 나만의 시간을 갖는 느낌은 또 다르다.. 오랜만에 사라이바에 왔다.. 애리와 리예 머리.. 펌킨의 하루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