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87: 애리의 결심... 월요일... 전시회에서 돌아왔더니.. 늦은 시각인데도 아직 애리가 잠을 안자고 있다... 요즘 시험기간 중인데.. 새벽에 학교가는 애리... 그때쯤이면 자고 있어야 할 시각... 엄마 아빠를 보더니.. 뭔지 모를 설움이 터졌는지...울음을 터뜨린다.. (엄마나 딸이나 참 잘도 운다...-_-;;) 얘기를 들어보니.. 수.. 와우4기의 하루 2009.04.02
하임.. 베로니카님께 드리는 편지... 하임님... 감사합니다... 하임님께 어떻게 감사인사를 드리나... 블로그도 모르고.. 이멜주소도 모르고... (어떻게 제가 이멜 주소도 안여쭈었을까요..-_-;;) 혼자 나름 생각하다가... 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아.. 여기다 이렇게 인사 드립니다... 오늘 생각지않게 성당에 갔다가.. 사무장.. 펌킨의 하루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