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했던 하루~ “엄마~ 우리 Chefe(상관) 하구 직장 친구들이 우리 집에서 점심 먹구 싶데~” “컥~!! @$%@@@&$$&%” 이거이 뭔소리? “애리~ 엄마 음식 못하는거 알잖아~” “괜찮아 엄마~ 걱정하지마~ 그냥 편하게 하면 돼~” 아~ 그게 어디 그러냐구~ -_-;; 말인즉슨, 애리가 인턴으로 일을 시작한 회사는 계열 .. 카테고리 없음 2015.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