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7: 전화 통화로 함께한 wow4ever와의 MT ‘정모때 해볼까..?? MT때 해볼까..??’ 전부터 마음 안에 함께 했다. 그리운 와우들과의 전화 통화… 그럼에도 소심한 펌킨 탱이.. 뭐가 그리도 머쓱한 건지… 늘 용기를 못 내고.. 놓쳐버린 수많은 기회들... 그런데 이번 MT 때는 드뎌 용기를 내어봤다. (역시 마지막이 다가오니 용기가 마구 솟는다~ ^^;;) .. 와우4기의 하루 200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