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리뷰 83-5] 앤서니 라빈스의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1장~13장’을 읽고... 이번에 읽은 11, 12 13장은 ‘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1부 거인이여 깨어나라! 의 마지막 찹터였다. 그래선지 더 힘이 느껴지고, 실질적이었고 (물론 대부분의 그의 글이 그랬지만..) 우리가 왜 결단을 내리고도 그렇게 시행착오를 심하게 겪는지, 그리고 왜 오래가지 못하는지, 그리고.. 독서리뷰 2012.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