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 학교에서 늦게 돌아온 애리... 리예와 배 고파 죽는다고 밥을 먹는데... 내가 운동 간다고 뽀뽀하러 가니.. 리예 녀석이 고개를 싹 돌린다~ -_-;; ‘아니 이런~’ 왜 그러냐고 물으니까.. 엄마가 자기네들 밥 먹는데 같이 안 있어주기 때문이란다... (히유...) 그러거나 말거나.. 걍 운동을 나갔는데... 가는 .. 펌킨의 하루 2011.10.07
황당~ 오늘은 단단히 마음을 먹었더랬다.. 누락된 데이타들 모두 집어넣고.. 총 정리를 하겠다고... 그런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고.. 오늘은 종일 그 일에 매여 있어야 했다.. 가만 앉아서 일하는데 왜 그리 숨이 차던지..^^ 오늘은 골프 연습 있는 날.. 올해 들어 세번째 날이다.. 다행히 시간 안에 일을 .. 펌킨의 하루 2010.01.27
D-84: 새로운 모색 오늘은... 애리와 리예가 한글 학교 가기를 기다려..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도 집을 나섰다.. 내 손에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이 들려 있었고.. 그동안 늘 사라이바 서점에서 책을 즐겼는데.. 이번에는 좀 색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다.. 전부터 가고 싶었던.. 문화원 도서실.. Cultura(문화원)는 여러 문.. 와우4기의 하루 2009.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