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Sem ofensa~!! 엄마같은 딸래미 애리~ ^^;; 철없는 딸 같은 엄마를 둬서 얼마나 고생이 많은지.. 큭큭~ ^^;; 일요일 우리 가족은 시장을 보러갔다.. 전 날 토요일엔 리예의 성인식이 있었고.. 덕분에 특전 미사를 보았기 때문에 마치 피곤에 지쳐있던 터.. 주일은 늦게까지 잠을 자고는 배가 고파 일어나서는.. 봉 헤찌로.. 펌킨의 하루 2011.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