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하나씩... 하루에도 열 두번씩 천국과 지옥을 왔다갔다~ 그 경계선을 넘나들며 희비 만끽(?)을 강요받는 요즘. 극도의 긴장 속에 아드레날리나가 마구 뿜어져서 그런가 그 순간의 희비 속에 희열마저 느껴진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재밌는 것은, ‘내일’을 떠올리면 어두운 터널의 연속이라 끝이.. 펌킨의 하루 2018.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