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7: 맹물 같은 하루... 어떤 날은... 하루에 느낌을 몇 번씩 올리고 싶을 때가 있다. 매 순간 내가 느끼는 느낌을 함께 나누고 싶어서.. 그런가 하면… 또 어떤 날은… 밍숭맹숭한 느낌으로.. 딱히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것두 아닌 것이.. 저것두 아닌 것이.. 그런 아무 표정 없는 느낌… 오늘이 그렇다… 날씨두 밍숭맹숭~ 내.. 와우4기의 하루 2009.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