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와 함께 2주를 보내고... 사랑하는 나의 애리~^^ 빈에 도착해서 배고파서 들어간 피자집에서 한 컷~!! ^^ 어찌그리 피자가 먹고 싶었던지..하하하~ ^^ 주인이 아랍 사람들 같았는데 아주 친절해서 그들의 기분좋은 첫인상이 빈의 첫인상이 되었다.. ^^ 데이빗 가렛 공연을 보러가는 김에 애리를 보러가는거라고 그렇.. 여행이야기 2014.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