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이지 못한 나의 독서생활... 오늘은 창작열이 하늘 드높이 치솟는 날 인가보다... 진 신부님 강의 리뷰와 15세 소녀들 강의 후기까지 썼는데... 또 쏟아내고 싶은 무언가가 있으니 말이다... ^^;; '체계적이지 못한 나의 독서 생활....' 사실 이 화두는 지난 며칠 내내 내 머릿속을 맴돌던 그것이었다. 하느님을 가까이 하.. 펌킨의 하루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