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과의 웃지못할 첫 만남~ 사진을 올릴려구보니..이럴수가...공항에서 선생님과의 만남이 엇갈리고 난리 부르쓰를 추는 바람에...공항에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다...아지메덜 올메나 놀랬더랬는지...-_-;; 사제관에서 박 우식 요셉 신부님을 모시고... 빨간 내 플래너가 내 자리를 굳건히 지키구 있다...^^ 보보 이희석 선생님의 .. 와우4기의 하루 200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