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초대... 도자기를 가르치시는 스승이신 안선생님을 비롯하여 함께 공부하시는 학생(?)분들..^^ 왼쪽으로부터 안선생님, Rosa 언니, 유청이 유치원 원장 선생님, 스텔라 언니, 어느 자매님 (죄송~^^) 그리고 Rosa언니의 동생이신 조안나 언니... 여행에서 돌아오니 Inbox에 “안녕?”이란 제목으로 Rosa 언.. 아티스트 웨이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