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오늘도 3시 즈음... 성당엘 가기 위해 사무실을 나섰다.. 성당에 앉아 잠시 침묵 속에 기도를 드리고... (맥스 루카도 목사님이 갈쳐주신 것처럼..^^) 오늘의 복음 말씀을 읽었다.. 오늘의 복음 말씀 중 마태복음 7장 12절 말씀... ‘남이 너희에게 해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주어라. 이것이 .. 그분과 함께 2011.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