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둔한 나... 가끔... 나의 둔함에 혀가 끌끌차질 때가 있다.. 우리 리예는 Kinder Ovo 라는 브랜드의 쵸콜렛을 좋아한다.. Ovo는 ‘계란’이라는 뜻으로.. 조그만 계란 모양의 쵸콜렛 안에 조그만 조립 장난감이 들어있는 쵸콜렛인데.. 리예는 어릴때부터 그 장난감을 좋아했다. 15살인 지금까지.. 흐미~ @_@ 리예 방엘 들.. 가족이야기 2011.04.27
[격투기 3-1]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써봤다.. 지난 2월은 감정의 얽힘으로 내 안에 어두움이 많았던 한 달이었다.. 하지만 슬픔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고통이 있으면 행복이 있듯이.. 어두움으로 가득했던 내안에 들어온 한 줄기 햇살.. 그 작은 한 줄기 빛으로 내 .. 와우4기의 하루 201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