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펌킨탱이~ 이 한 밤중에 난리부르쓰를 추고는, 하도 내 자신이 한심해서 고백성사하려고 들어왔다. 잊을만 하면 한 번씩 이렇게 멍청한 짓을 하곤 한다. -_-;; 한국과 브라질의 다른 시간대 때문에 한 번씩 황당한 실수를 저지를 뻔 하는데.. 오늘도 그런 날이었다. 장장 20점이 부여되는 집단상담 과.. 공부이야기 2018.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