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3: Sidewalk Cafe... 음... 아직 축제를 못끝냈다.. 그래도 마감 전에는 올릴수 있으리라는 희망..^^;; 에릭 부스의 Laguna Beach 에서의 경험을 읽으면서.. 나는 Venice Beach에서의 경험이 떠올라.. 잠시 기억 속에 잠겼다..너무나도 선명한.. 떠올리면 미소지어지는 기억 중의 하나... 결혼 전.. 내가 다니던 바실 성당 청년회에서.. .. 와우4기의 하루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