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처럼... ‘하늘의 별처럼’ 쏟아지는 글..이라는 표현이.. 참 좋았다..^^ 요즘.. 그렇게 글을 올리고 있다.. 하늘의 쏟아지는 별처럼.. 무더기로 쏟아지는 나의 글들… 아니.. 나의 일상 기록들… 그렇게 나의 일상을 하나하나 기억하고 그려가는 작업.. 그 작업으로 나의 하루는 또 한번의 깨어있는 하루가 되고.. 펌킨의 하루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