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했던 하루... 어제는 올해 들어 처음을 가게 나간 날이었다... 이렇게 쓰고 보니 팔자 좋은 소리처럼 들려 살풋 웃음이 나왔다...^^ 겨우 일년에 한 번 가는 가족 여행... 것두.. 이번엔 ‘여행’이라고 말하기도 뭐했지만...^^;; 어쨌거나... 어제 가게를 나갔더니... 내 사무실 문을 열기도 전에 지.. 펌킨의 하루 201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