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쓰기 참 힘들다... 글쓰기가 새삼 어렵게 느껴졌다.. 블로그는 그저 나의 수다들이 벌어지는 곳이라... 또한 내 공간이니 별 깔때기 없이 글이 올라간다... 그 글이 좋은 글이던 쓰레기 같은 글이던... 또는 그지같은 글이던... 내 공간에 들어와 읽는 분들 또한 그것에 큰 관심을 두지 않으신다... 왜냐면 개인 .. 펌킨의 하루 201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