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웃겼던~ 스토리 하나~ 난 밀린 리뷰를 올리느라 정신없는데.. 옆의 컴에 앉아있던 리예... 깔깔~ 뒤로 넘어어가신다..^^ “엄마~ 이거 봐바~!!” "엉~??" 우아하하하하하하하~!! ^^;; 언젠가 인터넷에 올려져 있던.. 나를 미치게했던 초등학생 답안지... 문제: 개미를 3등분하면? ( ) ( ) ( ) 정답: (머리) (가슴) (다리) 초.. 펌킨의 하루 2011.10.11